정치·사회·문화·교육·복지 등 지역 현안 군민 시선으로 보도송덕만 발행인 “언론 윤리와 품위 실천하는 정직한 언론 될 것”
  • ▲ 고흥군민신문 제호ⓒ고흥군민신문 제공
    ▲ 고흥군민신문 제호ⓒ고흥군민신문 제공

    고흥군에 지역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작은 목소리를 직접 기록하고 연결하는 공동체 미디어 ‘고흥군민신문’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흥군민신문은 기존 언론에서 주로 다루는 정치·사회 현안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복지, 마을 활동 등 고흥 곳곳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움직임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지역 밀착형 언론’을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운영 방식에도 군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활동가를 비롯한 다양한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함께 만드는 언론’ 모델을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콘텐츠는 지역의 일상과 현안을 폭넓게 담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지역 정치·사회·문화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군민 인터뷰 ▲생활 정보 ▲출향 향우 소식 등을 주요 영역으로 다룬다.

    발행인을 맡은 송덕만 대표 기자는 데일리안과 뉴스웨이, 이뉴스투데이 등에서 기자와 지역 본부장을 맡아 전남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송덕만 발행인 겸 대표 기자는 "고흥군민신문은 고흥을 본거지로 지역적 공동체를 창출하고, 고흥군민의 네트워크가 되고자 한다" 며 "언론의 윤리와 품위를 실천하는 정직한 언론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고흥군민신문 창간 안내문ⓒ고흥군민신문 제공
    ▲ 고흥군민신문 창간 안내문ⓒ고흥군민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