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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균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광주 광산구갑)은 지난 30일 광주지하철 1호선 송정공원역 인근 공터에서 신흥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대화방’ 운영ⓒ박균택 국회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이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과 정책제안을 듣는 광산구 동별 순회 소통에 나섰다.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지난 30일 광주지하철 1호선 송정공원역 인근 공터에서 신흥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대화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대화방은 주민들이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원이 직접 지역 생활권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생활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려는 신흥동 주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현안 가운데 하나는 군공항과 지역 개발 문제였다. 신흥동 주민들은 군공항으로 인해 오랜 기간 소음피해를 겪고 있지만 지역 개발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지역 발전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박 의원에게 전달했다.
향후 추진될 호남 반도체 산단과 신흥동의 연계 방안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주민들은 반도체 산단 조성이 본격화될 경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 효과가 신흥동에도 미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배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생활민원과 지역 발전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 과정에서 살펴볼 계획이며, 광산구의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대화방도 정례적으로 이어간다.
박균택 국회의원은 “사무실 밖에서 더 많은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의미 있는 소통을 해나가기 위해 이번 ‘현장대화방’을 마련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광산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에 기반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광산구 동별로 순회하며 ‘현장대화방’을 운영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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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균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광주 광산구갑)은 지난 30일 광주지하철 1호선 송정공원역 인근 공터에서 신흥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대화방’ 운영ⓒ박균택 국회의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