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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서석중·고서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전남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검도 동호인들이 광주에서 승부를 겨루며 생활체육 검도의 저변 확대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30일 광주서석중·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가 전국 검도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검도회가 주관했다.
전남과 광주지역 9개 팀을 비롯해 전국에서 검도 동호인과 지도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연령과 성별 등을 고려해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개인전은 초등 중·고학년부를 비롯해 청소년부 남·여, 청·장년부 남·여, 중년부 남·여로 구성됐다. 단체전도 6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각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펼치며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승패를 가리는 과정에서도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검도의 정신을 지키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개회식에는 지역 체육계와 정치권, 교육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조인철 국회의원, 신수정 북구청장, 최용훈 광주광역시검도회 명예회장, 권성옥 송원대학교 부총장, 이전종 수석사범 등이 함께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 동호인들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교류하고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생활체육으로서 검도의 가치를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참가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을 환영하고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광주광역시검도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검도가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더욱 발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검도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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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서석중·고서 전국생활체육검도대회ⓒ전남광주광역시체육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