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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사를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 전국 주요 공공기관의 감사 분야 협력체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윤 상임감사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공감협회 임시총회에서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 회장은 국회에서 농어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썼으며, 지난 3월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부임해 감사 업무를 맡아왔다.
이번에 윤 회장이 이끌게 된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 감사 분야를 대표하는 협회다. 2008년 설립된 이후 정부의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이 각 공공기관의 감사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감사 품질 향상과 회원기관 간 정보 교류, 협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공감협회에는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윤 회장은 취임식에서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으로 소통과 제도개선,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회원기관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고, 공공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감사가 사후 지적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정책을 보완한다는 방향이다.
감사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전문교육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국내외 감사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감사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윤소하 공감협회 신임 회장은 “협회가 쌓아온 성과와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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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소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식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