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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1일자 전남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복무선서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에서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지방공무원 97명이 임용장을 받고 교육행정 현장의 첫발을 내디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 전남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규 지방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동시에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만들어갈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공직자로서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지방공무원은 총 97명이며,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이 78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전산 6명과 조리 4명, 보건 3명, 시설관리 3명, 사서 2명, 기록연구 1명이 각각 임용장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자로 각자의 직렬과 업무 분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되며,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에 이어 신규임용 대표자가 복무 선서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복무 선서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를 되새기고 전남광주교육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전남청사는 신규 공무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했으며, 환영의 의미를 담아 축하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입문을 축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임용을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된 교육환경에서 새로운 행정체계를 함께 만들어갈 인력을 충원하는 과정으로 보고 각 직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담당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갈 것을 당부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전남광주교육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임을 다해 주기 바란다” 며 “올바른 공직관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자세와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전문성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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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9월 1일자 전남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28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여식을 마친 뒤, 새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