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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_포스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전국 태권도 선수 2500여 명이 구례에 집결한다. 구례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모색하고 있다.
구례군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2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선수들은 대회 기간 겨루기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구례군은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를 지역 활성화와 연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면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대회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태권도대회에는 2500여 명의 선수뿐 아니라 선수단 가족과 대회 관계자 등도 구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도 확대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 태권도인들에게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와 환경을 알리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와 지역경제를 연계하고 구례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구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례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