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국가산단 3만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건립㈜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와 성공적 투자·지역 상생 협력이남오 군수 “안정적 정착·지속 성장 위해 행정 지원”
  • ▲ 함평군-㈜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투자협약_우측에서 3번째 이남오 함평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 함평군-㈜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투자협약_우측에서 3번째 이남오 함평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목우에이치텍(대표 배방희), ㈜성원에스피(대표 이병철)와 총 28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총 3만2524㎡ 규모의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에서는 트럭 적재함 도어와 차량 상단에 설치하는 루프랙 바 등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며, 함평군은 두 기업의 투자가 실제 공장 가동으로 이어지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빛그린국가산단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련 제조기업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산단 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집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함평군과 두 기업은 이날 협약을 통해 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고, 함평군은 기업들이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생산시설 구축과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양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기업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함평군-㈜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투자협약_우측에서 2번째 이남오 함평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 함평군-㈜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투자협약_우측에서 2번째 이남오 함평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