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부터 NCS 대비 등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최규명 교장 “학생 열정·교사 노고·선배 이끌음 더해진 결실”
  • ▲ 이승연 전남여상 학생, 한국은행 최종 합격ⓒ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이승연 전남여상 학생, 한국은행 최종 합격ⓒ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이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 3학년 이승연 학생이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부문에 최종 합격했으며, 이로써 역대 합격자 수도 9명으로 늘었다.

    전남여상은 2014년 이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 전남광주지역 특성화고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학년 때부터 NCS 대비반 등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 먼저 취업한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채용 준비 과정과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도 운영하고 있다.

    이승연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서류부터 면접까지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었다”며 “모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규명 전남여상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의 열정과 교사들의 노고, 선배들의 이끌음이 더해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공기관, 금융권 등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여상은 올해 한국은행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모두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