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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구례군 초등생 2명, 대통령상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 대상·최우수상ⓒ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 제공
구례지역 초등학생들이 지역대회를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뛰어난 웅변 실력을 선보이며 대상과 최우수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2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상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에서 광의초등학교 5학년 김지우 학생이 초등부 대상을, 청천초등학교 2학년 한희연 학생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애국충정과 희생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웅변과 스피치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공유하며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김지우 학생과 한희연 학생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지역대회에서 거둔 성과가 전국대회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두 학생은 지난해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가 주최한 ‘제61회 나라사랑 스피치대회’에 출전해 김지우 학생이 대상, 한희연 학생이 최우수상을 각각 차지했고, 이 같은 성적을 바탕으로 전남 대표 자격을 얻은 두 학생은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광의초 5학년 김지우 학생은 전국 참가자들과 경쟁해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으며, 청천초 2학년 한희연 학생도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구례 학생들의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보여줬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와 활동을 통해 경험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지우 광의초 5학년 학생은 “초등부 대상을 받아 정말로 기쁩니다. 제목처럼 구국선열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고,나라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 한국자유총연맹 구례군지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