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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완지구 청소년 안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_좌측에서 4번째 이영훈 광주특별시의원, 5번째 박경환 광산구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박경환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수완지구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 의원은 지난 24일 수완동 예다음 작은도서관에서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어두운 골목길 등 보행 취약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온 수완지구의 ‘청소년 안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경환 의원을 비롯해 이영훈 광주특별시의원과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주민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골목길의 낮은 조도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문제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수완동 메가커피 인근 골목길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자주 오가는 주요 길목의 조도가 낮아 야간 통행 시 불안감이 크다”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매일 쌓여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 안전까지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훈 광주특별시의원은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길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지역 주민들께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시에서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환 의원은 “현장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행 불편과 위험 요소를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광산구와 긴밀히 협의하여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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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완지구 청소년 안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