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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19일 광산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진로 여행’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진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족센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족센터(센터장 장은미)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산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19일 광산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진로 여행’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유형을 확인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국잡월드의 다중지능검사와 청소년체험관, 미래직업관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살펴보고 미래직업을 체험하며 관심 분야와 적성을 탐색했다.
하남중학교 황재능(가명·14세·남) 참가자는 “평소에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부분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앞으로 관심 분야와 적성을 고려하여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미 광산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상담,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1:1 진로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광산구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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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가족센터는 지난 8월 19일 광산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진로 여행’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진행ⓒ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족센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