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 참여 활성화 3대 분야 17개 과제 안내5억 원 투입해 미디어 파사드·문화콘서트·페스티벌 운영 계획신수정 북구청장 “중외공원, 광주 문화예술 대표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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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북구, 중외공원 문화예술 거점화 위해 관계기관 협력 논의_좌측에서 3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중외공원을 지역 문화예술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북구는 20일 오전 10시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장, 광주미술관장, 광주예술의전당장,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이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업무 현안을 공유했다.
북구는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안내했으며, 이 방안은 3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북구는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미디어 파사드, 문화콘서트, 각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을 설명하고 이어 5개 문화예술 기관은 하반기 진행 예정인 기획전시와 행사 일정을 공유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중외공원이 광주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