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전국 243개 지자체 일자리 정책·실적 평가청년 취·창업 원스톱 지원·소상공인 성장 지원 등 호평마을기업·경력 단절 여성·산단 청년 노동자 맞춤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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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19일 일자리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북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4년 연속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평가이며,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지자체가 수립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비교해 성과를 평가받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북구는 지난해 고용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취·창업 원스톱 지원과 골목상권 맞춤형 정책을 통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공공 일자리 사업 추진 등에서 성과를 냈으며, 이를 통해 당초 목표보다 123% 초과한 2만 423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흥·신안동 주민협의체 기반 마을기업 지원, 경력 단절 여성과 돌봄 수요 기반 일자리 매칭,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정착 지원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연주 일자리정책 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다양한 관계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가 반영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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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 수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