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3명·저소득층 2명 포함해 사회적 약자 공직 진출 확대여성 47명·남성 23명, 20대 합격자 52명으로 가장 많아최고령 합격자 기정남 씨 “전남광주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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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광주청사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0명을 발표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7명, 시설 일반토목 2명, 공업 일반전기 1명이며, 교육행정 직렬 67명은 일반 62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으로 나뉜다.
성별로는 여성 47명(69%), 남성 23명(31%)으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20대가 52명(74%)으로 가장 많다. 이어 30대 16명(23%), 40대 2명(3%) 순이었고,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다.
최고령 합격자인 기정남(여) 씨는 “경력단절 기간이 길어 시험 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으로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광주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이들은 이어 오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규 지방공무원 공직 적응 기본과정 교육을 받은 뒤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