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향교, 석전대제·예절교육 통해 전통문화 보존·계승이남오 군수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마음으로 군정 추진”
  • ▲ 이남오(우측에서 3번째) 함평군수 민선 9기 취임 고유제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 이남오(우측에서 3번째) 함평군수 민선 9기 취임 고유제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이남오 함평군수가 번영과 화합,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취임 고유제를 봉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이남오 군수가 19일 오전 함평향교에서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하기 위한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제(告由祭)는 예로부터 국가나 지역의 중요한 일을 성현께 알리고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전통 의례다.

    이번 행사는 제49대 이남오 함평군수의 취임을 맞아 마련됐으며, 함평군은 전통 예법에 따라 새로운 군정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발전과 군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고유제를 진행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향교에서 선현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리고 군민의 안녕과 함평의 발전을 기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마음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향교는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 온 역사적인 교육기관이며, 함평향교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전통 제례와 예절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 ▲ 이남오(우측에서 8번째) 함평군수 민선 9기 취임 고유제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 이남오(우측에서 8번째) 함평군수 민선 9기 취임 고유제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