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모의의회·청소년 정치아카데미 등 참여 프로그램 소개공병철 의장 “의회가 열린 공간임을 느끼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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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의회가 지난 14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 「의회로(路)」를 운영했다_우측에서 6번째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좌측 첫번째 김길화 운영위원장, 우측 첫번째 박경환 경제복지위원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14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 '의회로(路)'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광산구의회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 ‘다름은 틀림이 아니에요’를 주제로 경청과 토론의 자세를 배웠으며, 어린이 모의의회와 청소년 정치아카데미 등 의회 참여 프로그램도 살펴봤다.
광산구의회 체험형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여·13) 학생은 “광산구의회에서 모의의회, 청소년 정치아카데미, 의장석에서 직접 의사봉을 두드려보는 ‘오늘의 의장’ 체험까지 정말 실제적으로 의원이 된 기분이었다”며 “앞으로 성장과정에 큰 도움이 됐고, 우리학생들과 함께 많은 도움과 격려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공부 열심히해서 차후 우리나라의 정치인으로 도전해 보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의회로(路)'가 주민들에게 의회는 어렵고 낯선 곳이 아니라 언제든 찾아와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의회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