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주민 냉방비 부담 완화와 생계 위기 지원 목적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전달김한종 군수 “기업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
  •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_좌측부터 김한종 장성군수, 김현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을 기탁_좌측부터 김한종 장성군수, 김현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기관 후원금 기탁 소식을 전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냉방비 지원금 2000만 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현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기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생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장성지사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기탁_우측에서 4번째 김수생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장성지사장, 5번째 김한종 장성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기탁_우측에서 4번째 김수생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장성지사장, 5번째 김한종 장성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