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남도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품질 인정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 황칠로 빚은 삼양주 방식 생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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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선정ⓒ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이달의 전통주로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한 여수 황칠본가(대표 최영자)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
제조 방식은 세 번의 덧술 과정을 거쳐 빚는 삼양주 방식이며,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만들어진다.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영자 농업회사법인 황칠본가 대표는 “황칠나무는 dendropx morbiferus(만병을 가져가는 나무)라는 국제적인 학명을 가진 나무추출물로 황칠막걸리를 빚고, 남편 한사람을 위해 빚기 시작한 황칠막걸리가 이렇게 입소문이 나고 있고,K-푸드의 물결타고 해외로 진출을 희망한다” 이어 “요즘은 술을 취하려고 마시기보다는 기분좋은 술 한잔을 매우 좋아하는 고객들의 반응에 늘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만나 완성한 ‘생황칠막걸리’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담아낸 전통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하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