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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와 장애인체육 선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_좌측부터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이준희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상무ⓒ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민형배 시장)가 장애인체육 선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대표이사 류성무)와 협력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이준희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와 장애인체육 선수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훈련시설 이용 지원도 함께 추진되며 장애인체육 선수 발굴과 육성 협력, 홍보 활동 지원, 장애인체육 선수 현황 자료 교환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협력을 통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를 장애인 고용이 필요한 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기관인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는 2016년 설립됐고, 현재 경기, 경기북부, 경기동부, 경인, 대전, 강원, 광주전남, 부산, 제주 등 전국 9개 지사를 두고 있다.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를 통해 기업을 소개받아 취업한 광주 소속 선수는 42개 기업 85명이다.
2026년 8월 현재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에서 관리하는 85명을 제외하고, 9개 기업 및 기관에 97명의 장애인체육 선수를 취업 연계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준희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 상무는 “앞으로도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협력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이어져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