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우수·행복·다자녀·장애인·예체능 특기생 등 분야 모집공고일 기준 서구 1년 이상 주소 둔 주민 또는 자녀 대상박찬갑 이사장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전경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재)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장학재단이 오는 9월 30일까지 장학생 1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적우수, 행복, 다자녀, 장애인, 예체능 특기생, 꿈지원 수기 공모 등 분야에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91명,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선발하며, 지원되는 장학금 규모는 총 2억 620만 원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1년 이상 둔 주민 또는 그 자녀다. 신청자는 장학 유형별 자격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서구청 행복교육과 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서구청 행복교육과(062-360-7923)로 하면 된다.

    서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이모 씨(여·57)는 “대학생 2명을 키우다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학생을 둔 모든 학부모들이 꿈과 희망을 주신 서구청과 장학재단에 학생들을 대표해서 재차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찬갑 서구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 한 사람의 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나눔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