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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160명 초청 별빛가족캠프 개최_우측에서 4번째 김이강 서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가 취약계층 가정에 여름 가족캠프를 지원했다.
서구는 지난 4~5일 1박 2일 일정으로 순창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글램핑장에서 ‘여름아 놀자! 별빛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문화·여가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160명이 초청돼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글램핑과 바비큐 만찬, DJ와 함께하는 별빛 레크리에이션 등을 함께했다.
서구는 참가 가족들이 평소 누리기 어려웠던 특별한 휴식을 만끽했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캠프는 서구아너스가 행사비 4200만 원을 전액 후원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족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을 받았다” 이어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착한도시 서구에 살아서 가능한 행복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함께한 서구아너스 회원들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선한 영향력도 함께 커진다고 믿는다” 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행복과 위로를 얻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행정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복지의 빈틈을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으로 메우고 있다는 점에서 서구아너스는 착한도시 서구의 가장 큰 자산” 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틈새 제로, 열두 달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아너스는 서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며, 현재 133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정금액은 49억여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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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160명 초청 별빛가족캠프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