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7일 곡성 꿈키움마루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영상 콘텐츠 제작·행정 업무 효율화·AI 활용 사례 공유박철완 과장 “장애 학생 성장과 진로 지원 교육 확대”
  • ▲ 유·초·중등 특수교사들이 5일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AI 툴을 활용한 학급 영상 편집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유·초·중등 특수교사들이 5일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AI 툴을 활용한 학급 영상 편집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하계 특수교사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장애 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특수교사의 현장 맞춤형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는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교수·학습자료 제작, 업무 효율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편집이다.

    AI를 활용한 행정 및 학급 운영 업무 효율화도 포함됐으며, 특수교육 현장의 AI 활용 사례와 장애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제작도 다룬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넥스트 AI 콘텐츠 연구소 대표 등도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AI활용 방법을 실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자료를 제작하고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AI시대 장애 학생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해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