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황금시대, 김민석과 함께”…이재명 정부 성공과 호남 대도약 비전 제시김민석 “김대중과 이재명을 잇는 다리 될 것”…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완수 약속
  • ▲ 김민석 후보 전남광주 선대본부, 당원 필승 결의대회…40도 폭염도 삼켰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 제공
    ▲ 김민석 후보 전남광주 선대본부, 당원 필승 결의대회…40도 폭염도 삼켰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 제공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가 전남·광주 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민석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는 지난 3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선택 김민석! 전남·광주 당원 필승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전남·광주 지역 당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안팎에서는 참석자들의 함성과 연호가 이어졌다고 선거대책본부는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의 주요 순서는 ‘호남의 황금시대! 김민석과 함께’를 주제로 한 김민석 후보의 연설이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호남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호남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호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의지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김대중과 이재명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으며, 이어 민주주의의 성지인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과 번영을 이끄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800조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호남과 민주당,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승부수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올인하겠다. 광주와 호남은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대한민국 황금시대를 이끄는 기관차가 돼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구상과 호남 대도약의 꿈을 당정이 함께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흔들림 없이 국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속도로 뛰는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당내 갈등과 계파정치를 극복하고 당정이 협력하는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 후보의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여러 차례 자리에서 일어나 “김민석”을 연호하며 지지를 보냈고, 행사 막바지에는 ‘전당원 투표 100% 실천’을 함께 다짐하며 김 후보의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사회는 곽기근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본행사는 강현준 청년대표의 추천사로 시작됐으며, 강 대표는 청년의 미래와 민주당의 혁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당 대표로 김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프라노 박성경 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남광주총괄선대본부장인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시·화순군)을 비롯해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갑),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문금주 국회의원(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시병) 등이 참석했다.

    초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과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도 함께했고, 김영록 전 전라남도지사와 문인 전 광주 북구청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같은 날 열린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 일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김영호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 서미화 국회의원(비례대표), 임미애 국회의원(비례대표) 등 최고위원 후보들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결의대회가 김 후보의 호남 발전 비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당정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전남·광주 당원과 시민의 지지 역량을 모으는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는 사전 안전관리계획과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결의대회에서 확인된 지지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전당대회까지 권역별 투표 독려와 지지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 김민석 후보 전남광주 선대본부, 당원 필승 결의대회…40도 폭염도 삼켰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 제공
    ▲ 김민석 후보 전남광주 선대본부, 당원 필승 결의대회…40도 폭염도 삼켰다ⓒ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