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최·노사발전재단 주관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컨설팅㈜제이엠커리어,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참여북구시설관리공단 대표사업장,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참여사업장 역할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광산구시설관리공단·제이엠커리어와 업무협약_좌측부터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준영 ㈜제이엠커리어 상무이사,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광산구시설관리공단·제이엠커리어와 업무협약_좌측부터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준영 ㈜제이엠커리어 상무이사,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제이엠커리어와 재취업지원서비스 공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4일 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제이엠커리어와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지원 공동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시행지원 공동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사업에는 대표사업장은 북구시설관리공단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참여사업장으로 함께한다. 수행기관인 ㈜제이엠커리어가 전문 컨설팅을 맡으며 세 기관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12주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50세 이상 퇴직 또는 퇴직 예정 근로자의 이직과 재취업, 창업을 위해 기업이 제공하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제도이다. 

    총 12주 과정의 공동 컨설팅은 현황분석 및 수요조사, 서비스 제공, 최종 결과보고 등 3단계로 구성된다.

    김준영 ㈜제이엠커리어 상무이사는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설계하는 사례는 흔치않다"며 "두 기관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 다른 기관에서도 참고 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막연하게 불안 없이 다음 단계를 준비 할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관의 책임"이라며 "컨설팅에 성실히 참여해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두 기관이 함께 컨설팅을 추진하는 만큼 개별 운영보다 효율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안착시키고, 지역 공공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광산구시설관리공단·제이엠커리어와 업무협약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광산구시설관리공단·제이엠커리어와 업무협약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