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 경유 노선 평균 3시간 8분에서 2시간 21분으로 단축좌석 수 하루 최대 4,822석 증가, 평균 운임 10% 이상 할인정 의원, 국토위 활동 통해 좌석 부족 문제 지속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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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_전남광주 북구 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 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KTX-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정준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번 통합으로 호남선 좌석 수는 주중 하루 3,742석, 주말 하루 4,822석 늘어난다. 또한 서대전을 경유하는 노선의 소요시간도 평균 3시간 8분에서 2시간 21분으로 줄어든다. SRT 이용객과의 요금 형평성을 고려해 평균 운임도 10% 이상 할인된다.
또한 KTX-SR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위 상임위와 장관 인사청문회, 국정감사에서 국토부 장관 등에게 4회 이상 질의했으며, 이와 함께 국토부, 광주광역시, 시민단체 등과도 긴밀히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아침·밤 시간대 요금 인하와 10년 만의 첫 증편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5월부터는 수서~광주송정 일부 노선의 좌석 수를 두 배로 확대하는 결실도 맺었다.
정준호 의원은 “KTX-SR 통합은 대국민 고속철도 이용 서비스 개선을 위한 숙원 사업이었는데,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뿌듯하다” 며 국토위 활동 2년 동안 정 의원은 "남들 20년 해도 못해낼 성과를 2년만에 이뤄냈다고 믿고 응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