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청년 일자리·복지·문화·관광·미래산업 분야 검토각 부서 발굴 시책, 오는 9월 최종 보고회 거쳐 확정남구 “행정통합 시대 성장 동력 적극 발굴하겠다”
  • ▲ 2025 신규시책 및 역점사업 보고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 2025 신규시책 및 역점사업 보고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2027년 신규·역점 시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구는 행정통합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민선 9기 구정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구정 핵심사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책 발굴은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신규·역점 시책 발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책 발굴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관광, 미래산업 등이며, 남구는 이들 분야를 중심으로 남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구청 내 각 부서는 기존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시책과 새로운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정책을 함께 마련 중이다.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시책은 오는 9월 예정된 최종 보고회 과정을 거친다. 남구는 이를 토대로 2027년도 구정 정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획실장은 “행정통합은 전남·광주의 행정과 경제, 생활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신규·역점 시책 발굴을 통해 행정통합 시대에 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