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구청장 직통 ‘010-2660-8582’ 개통…민원 문자 접수장기·복합·반복민원 이력관리로 주민 불편 최소화임택 동구청장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도시 만들겠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불편 원스톱 처리 ‘생활민원 One-stop’ 본격 추진_임택 동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생활불편 원스톱 처리 ‘생활민원 One-stop’ 본격 추진_임택 동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생활민원 통합 관리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동구는 주민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생활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생활민원소통팀을 생활민원 총괄 컨트롤타워로,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중심으로 소통행정을 강화한다. 

    8월부터 운영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문자 010-2660-8582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주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문자로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된 민원은 생활민원소통팀이 신속히 소관 부서로 연계하며, 처리 결과도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장기·복합·반복민원은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도 운영되며,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광장 등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는 상담과 민원 접수가 이뤄진다. 

    동구 학운동에 거주하는 이(남,63)모씨는 “보통 구청이나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어도 제대로 답변이 불성실했고,답변조차도 없는 현실”이라며 “이번에 구청장이 직접 생활 밀착형 소통행정을 추진한다고 하니 믿음이가고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행정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문자 한 통으로 접수된 의견도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고,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