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선 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장성 국악인 잇단 수상김한종 군수 “전통예술 계승 지원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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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장성군 국악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국악인들이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단체와 개인 부문에 고르게 입상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지난 25~26일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사)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주관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 회원들이 단체·개인 부문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과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등 5개 부문에서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 송오선 씨는 개인 종합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일반부에서도 대상을 받았고, 고수 일반부에 참가한 오미례 씨는 우수상을 노인부 안준섭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판소리 신인부에서는 장성 출신 박동근 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유수정 (사)한국국악협회 장성지부장은 “이번 수상이 전통문화와 국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장성 국악인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 면서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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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장성군 국악인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