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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_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가 제30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30일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일반 안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광산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경)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도 의결했으며, 광산구가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액보다 1388억 원 증가한 총 1조 1550억 원 규모다. 증가분은 일반회계 1286억 원, 특별회계 102억 원이다.
의회는 이 가운데 광산송정역 건너편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4건에 대한 예산 8900만 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2026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1개 사업에서 7800만 원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이혜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위원님들과 함께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며 “편성된 예산이 목적과 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우형 의원은 ‘미래형 OTT 시민방송플랫폼’ 광산구 유치를 제안했고, 박경환 의원은 학원가 골목의 ‘청소년 안심 보행 환경 조성’을 촉구했으며, 김은정 의원은 ‘광산구형 안전 도시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공병철 의장은 “민선9기 첫 업무보고 청취와 추경예산안 심사가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산구의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앞으로도 협력의 자세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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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