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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담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가 총 1조 원이 넘는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이를 위해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TF는 기업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 발표 등으로 지역 내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F 운영의 핵심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 접수부터 해결까지 담당하는 단일 창구를 운영하는 것이며, 북구는 이를 통해 투자기업에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운영되며, 조직은 총괄운영팀, 인허가지원팀, 현장지원팀, 협력기업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운영 절차는 기업 요구 접수, 담당 부서 검토, 조치 및 사후 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총괄운영팀은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하는 등 TF 운영 전반을 맡는다. 인허가지원팀은 건축과 도로 개설 허가 등 공장 신·증축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장 인근 기반 여건 개선과 생활 민원 처리는 현장지원팀이 담당한다.
협력기업지원팀은 투자기업과 지역 내 협력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기업 간 네트워크를 조성·운영해 대규모 투자 효과가 지역 경제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는 앰코 및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핫라인도 구축했으며, 아울러 TF 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할 계획이다.
북구는 앰코 및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핫라인도 구축했으며, 아울러 TF 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과 지원 실적 등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는 우리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며 “신규 고용 창출과 협력기업 매출 증대 등 긍정적인 투자 효과가 빠른 시일 내 나타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