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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서 김민석 당대표 지지 릴레이 선언 확산ⓒ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본부 제공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지역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당 대표 선출을 지지하는 릴레이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석 후보 승리를 위한 전남광주총괄선거대책본부’(본부장 신정훈, 이하 대책본부)는 지난 27일 지역 기독교계 인사 350명의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지체장애인 3061명, 전남광주한돈협회 200여 명, 생활체육·스포츠·트레킹 동호회 300여 명, 여수 돌산마을 주민 200여 명, 김영록 전 전남지사 지지자 모임 1000여 명이 김민석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광주 미용사연합회 150여 명과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200여 명, 무등산 상인 모임 100여 명도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으며, 사단법인 남도의 빛 3000명, 사단법인 대혁신호남포럼 2000명, 포럼 사람과 사람들 300여 명도 동참했다.
종교계와 장애인단체, 산업계, 생활체육계, 시민사회 등으로 참여가 확산하면서 지지 선언 인원은 짧은 기간에 1만 명을 넘어섰다. 지지 선언 참여자들은 이번 선언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 발전을 바라는 지역민의 뜻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전남·광주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완벽한 당정일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국정 운영을 함께 이끌고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온 김민석 후보가 당정 협력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으며, 김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돼야 정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전남·광주의 주요 현안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릴레이 지지 선언은 오는 8월 3일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선택 김민석! 전남광주 당원 필승 결의대회’ 이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현재도 개인과 단체, 법인 등에서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잇달아 밝히고 있어 구체적인 일정과 진행 방식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거리 캠페인도 본격화된다.
대책본부는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유명 거리와 전통시장, 오일장 등 주민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김 후보의 정책과 당 대표 선출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며, 거리 캠페인은 오는 8월 2일 오전 담양 국수의 거리를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광주권 등으로 확대된다. 지역별로 당원과 지지자 10명 안팎이 참여해 30분에서 1시간 동안 주민들에게 김민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이번 릴레이 지지 선언이 단순한 후보 지지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지역발전 구상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달라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표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800조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긴밀한 당정 협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사실상 패배한 결과를 두고, 당시 당 대표와 지도부의 책임을 분명하게 물어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당 대표 선거는 단순한 당내 경쟁이 아니라 지난 지도부를 평가하고, 이재명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새로운 지도력을 선택하는 선거라는 의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대통령을 흔들고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했던 지도부의 한계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지역민의 판단”이라며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과 국정 운영의 손발을 맞춰온 김민석 후보야말로 당과 정부를 하나로 묶고 국정 성과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정부 정책을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 며 “완벽한 당정일치를 이끌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될 수 있도록 전남·광주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는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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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서 김민석 당대표 지지 릴레이_포스터ⓒ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전남·광주본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