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건의회진항 중심 장흥 어촌뉴딜 3.0 공모사업 선정 요청사순문 군수 “국회·중앙정부와 협력해 성과 만들겠다”
  • ▲ 사순문 장흥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핵심 현안 지원 건의_안도걸 국회의원 방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제공
    ▲ 사순문 장흥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핵심 현안 지원 건의_안도걸 국회의원 방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제공

    사순문 장흥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국회 방문에 나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장흥군은 지난 30일 국회를 방문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와 차규근, 안도걸, 신정훈, 문금주 의원 등을 만나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국책사업을 설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장흥군은 이 자리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확정과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서는 3가지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논의된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장흥 어촌뉴딜 3.0 공모사업 선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추진이며, 먼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확정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장흥군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며, 또한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흥 어촌뉴딜 3.0 공모사업은 국가어항인 회진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어촌·어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지역 농수산물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고, 친환경 식품 포장재 등 미래 식품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은 연구·실증·기업지원 기능을 갖춘 거점을 조성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민선9기의 출발은 장흥의 미래를 위한 국비 확보와 국가사업 유치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국회,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또한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