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담배부터 온라인 확산 신종 마약까지 사례 중심 교육예방교육 자료 보급과 담당 교원 지도 역량 연수 확대 계획구용혁 과장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예방체계 필요”
  • ▲ 전남광주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연수(목포대)ⓒ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전남광주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연수(목포대)ⓒ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신종 담배와 마약류 예방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0일 국립목포대학교와 3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 관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유해약물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강화에 나섰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 센터장은 ‘신종담배와 신종마약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접하기 쉬운 신종 담배·신종 마약이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박경 목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학생의 발달단계와 학교 여건을 연계한 예방교육과 학교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사례·참여 중심의 교육자료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담배와 마약류 예방교육은 학교 운영 전반에서 함께 다뤄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전남광주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연수(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전남광주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신종담배·마약류 예방 연수(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