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배양토 활용해 야생화 씨앗 담은 시드볼 직접 제작장성공원 일원 시드볼 살포와 생활쓰레기 수거 병행두예향 본부장 “환경의 가치 실천하는 계기 되길”
  • ▲ 한국도로공사서비스·장성군,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 장성공원서 시드볼 캠페인ⓒ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제공
    ▲ 한국도로공사서비스·장성군,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 장성공원서 시드볼 캠페인ⓒ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권역본부장 두예향)가 장성군과 함께 지역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한 시드볼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지난 7월 28일 장성공원에서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와 함께 ‘희망을 피우는 씨앗폭탄(Seed Ball)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녹색 환경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는 박성희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광주전남권역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와  행사 장소와 시드볼 살포 구역을 선정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황토와 배양토를 활용해 야생화 씨앗을 담은 시드볼을 직접 제작했다. 

    시드볼(Seed Ball)은 야생화 씨앗을 황토와 흙으로 감싼 공 모양의 친환경 녹화기법이며, 비를 맞으면 서서히 분해되며 씨앗이 자연스럽게 발아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박성희 장성군청 산림편백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보전과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과 환경보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예향 권역본부장은 "작은 씨앗 하나가 아름다운 자연으로 이어지듯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