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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TF 첫 회의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_앞줄 우측에서 3번째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침체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북구는 29일 오후 3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태스크포스(TF)’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은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과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가 앞서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도 공개했고, 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북구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한다. 이를 위해 우수상권 선진지 답사와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의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내년에는 자발적으로 월세를 인하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현재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도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와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이 주민이 찾고 머무는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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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TF 첫 회의_중앙에 신수정 북구청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