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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은 함평군, 개인 부문은 함평 정천수 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40년 만에 하나 된 전남광주의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함평군과 함평 정천수 씨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은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은 함평군, 개인 부문은 함평 정천수 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품평회에는 시·군·구에서 무궁화 분화 131점을 출품했으며, 무궁화 전문 심사위원단은 수형의 균형미와 꽃·잎의 상태, 병해충 관리, 작품성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단체 부문 6점과 개인 부문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함평군이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장성군, 우수상은 진도군이 선정됐고, 장려상은 해남군과 무안군이 받았으며, 특별상은 담양군에 돌아갔다.
개인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천수 씨는 함평군에서 출품했다. 최우수상은 김동주 씨가 받았으며, 김 씨는 장성군 출품자다. 우수상은 해남군 이기숙 씨가 선정됐다.
함평군은 이번 품평회에 단체 작품 51점과 개인 작품 15점 등 총 66점을 출품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개인 부문 수상자들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 온 무궁화 재배 기술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으며, 수상작은 8월 31일까지 산림연구원 산들꽃정원 일원에 전시된다. 산림연구원에서 직접 재배한 분화를 포함해 450여 점의 다채로운 무궁화 분화도 함께 선보인다.
오득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장은 “무궁화를 정성껏 가꾸고 보전한 시군구와 재배자들의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하도록 다양한 보급과 전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나라꽃 무궁화를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가꿔온 군민들의 애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오는 17일까지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제5회 함평군 무궁화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메타세쿼이아길, 향나무길, 특화정원 등 다양한 산림 치유·휴양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연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여름철 대표 숲 관광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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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현장_왼쪽에서 1번째 정천수 함평근화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