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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소현 주민자치과 주무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6명을 ‘구정 혁신‧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우수 공무원들은 기존 업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주민자치과 박소현 주무관이 받았다.
박 주무관은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부 참여 방법을 마련하고 모금 채널을 다변화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남구의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3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우수상은 통합돌봄과 정미림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김재영 주무관이 수상했다.
두 주무관은 1월부터 운영되고있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천원택시와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아동청소년과 나경연 주무관, 건설과 최문성 주무관, 미래산업전략과 이효진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나경연 주무관은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 다섯 세대를 대상으로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최문성 주무관은 집중 호우 시 맨홀뚜껑 이탈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락 방지망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효진 주무관은 관공서 차량에 AI 도로 분석 단말기를 부착해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장비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소현 주민자치과 주무관은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 특히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해 광주 남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수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를 이끌어내 고향사랑 기금이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선 기획실장은 “민선 9기에는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들이 주민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는 구정 혁신 및 적극 행정이 더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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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상을 수상한 김재영 교통행정과 주무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