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손편지 전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재)무안군승달장학회가 최근 2026년도 승달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에게서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생은 편지를 통해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됐다" 며 "또한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해 훗날 자신이 받은 도움을 사회에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도 밝혔다.

무안군은 진심이 담긴 이번 편지가 승달장학금의 의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고,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의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했다는 것이다.

무안군승달장학회는 학생에게 답장을 보내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했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건넸다.

김산 (재)무안군승달장학회 이사장은 “학생이 보내온 한 통의 손편지는 장학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선물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