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장성군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와 본사 및 본부 직원 96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본사 직원까지 합류하면서 참여 인원과 기부금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선 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한 뜻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맡겨주신 기부금이 장성 발전을 이루는 좋은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