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장흥소방서는 7월 2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봉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장흥소방서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응급 상황별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장(여,56)모씨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축제 현장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흥 물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