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광주전남시도민회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받아_좌측부터 광주전남시도민회 유영숙 여성회장, 장길선 구례군수, 김광태 부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인 광주전남시도민회가 구례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구례군은 지난 18일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광태 수석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여성회가 300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지난 1955년 창립 이후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과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김광태 수석부회장, 유영숙 여성회장 등 시도민회 주요 임원진과 여성회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전달했다.

한편 김광태 수석부회장은 이번 기부뿐 아니라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고, 또한 재단법인 구례장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장학회에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광태 부회장은 “항상 사랑하는 고향 구례를 잊지 않고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해왔는데 이번 기부로 구례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유영숙 여성회장은 “여성회원들의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의 마음을 담은 정성이 구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남다른 구례사랑을 보여주신 김광태 수석부회장님과 유영숙 여성회장님을 비롯한 여성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들의 구례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