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와 ‘청렴 건축’ 업무협약_좌측부터 임택 동구청장, 강필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광역시 건축사회(회장 강필서)와 청렴한 건축행정 구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구는 지난 16일 동구청 3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강필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와 민·관 협력 ‘청렴 건축’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한 건축행정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자문 등 정보 공유에 협력한다. 특정건축물 양성화 지원 상담실 운영도 함께 진행한다.

강필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장은 “청렴한 건축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동구청과 건축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므로 앞으로 현장의견이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축행정은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며 “광주건축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렴한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