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개장…“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로!” 여름 피서객 맞이 본격화_이남오 함평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돌머리해수욕장이 이날 오후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돌머리해수욕장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낙조 명소로 꼽힌다. 깨끗한 갯벌과 울창한 해송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갖춘 함평군 대표 여름 관광지다. 함평군은 돌머리해수욕장이 대도시권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 관광은 물론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욕장 인근에는 다양한 관광 기반 시설도 조성돼 있으며, 주요 시설은 무지개 갯벌 탐방로와 해수풀장, 오토 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이다.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갯벌 체험과 뱀장어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7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 또한 전광판을 통해 일기예보와 간조·만조 시간,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수칙 등 각종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요 시설물과 물놀이 구역도 수시로 점검하며,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돌머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연인과 함께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개장…“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로!” 여름 피서객 맞이 본격화_이남오 함평군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