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봉산면 지사협, 첫돌 아동 가정에 아기용품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가 첫돌을 맞은 아동 가정을 찾아 아기 용품을 전달했다.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첫돌을 맞은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우리동네 첫 생일’ 돌맞이 아기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첫 생일’은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기도 하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가 기탁한 후원금 일부를 활용해 마련한 돌맞이 아기 용품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대상 가정은 여섯 남매를 키우는 다자녀 가정이다.

아동의 가족은 “여섯 아이를 키우다 보니 첫돌을 챙기는 것도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고 필요한 선물까지 전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아이의 첫 생일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