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2026-2027 회기 임기에 들어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는 지난 14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식을 갖고 새 회기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안명주 제54대 총재와 김성순 제1부총재, 전윤경 제2부총재가 참석했다.
총장단과 8개 지역위원장, 지대위원장, 지구위원장, 지구 임원도 함께했으며, 호스트클럽(평화라이온스클럽)과 회장단협의회도 참배식에 동참했다.
안명주 총재는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적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으며, 또한 그 뜻을 이어받아 ‘무한한 나눔, 세상을 잇다’라는 2026-2027 회기 슬로건 아래 라이온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안명주 총재는 “무한한 나눔,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봉사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