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북구청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를 찾아 1조 원 규모 투자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14일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1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북구는 이번 투자를 통해 1000여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또한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앰코코리아 관계자는 “북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의지에 감사를 표하고, 투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앰코코리아는 지난 30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북구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가 앰코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수정 북구청장이 앰코코리아 배진우 광주 공장장의 설명을 듣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