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병철 제10대 광산구의회 의장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이 제10대 광산구의회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의정 활동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변화의 중심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 의장은 취임 소회에서 “의장 선출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기대가 더 무겁게 다가왔다” 며 “그 기대를 잊지 않고 책임지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체계와 구역이 새롭게 재편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출발부터 적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다. 공 의장은 큰 변화가 있더라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 광산구의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공 의장은 “행정 체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광산구의 현안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며 “큰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이 소외되지 않도록 의회가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의 존재감’을 화두로 제시했다.

지역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공 의장은 대기업들의 투자처로 광산구가 거론되고 있다며, 실제 투자가 성사될 경우, 투자 효과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계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짚었다.

공 의장은 “투자 효과가 특정 지역이나 일부 계층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 전체의 삶으로 퍼져나가야 한다” 며 그 과정을 시민과 함께 살피고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공 의장은 또 의회 슬로건인 ‘소통하는 열린 의회’, ‘현장 중심 실력 의회’가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하나하나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밝혔고, 또한 19명 의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공 의장은 “4년 동안, 광산구의회가 통합특별시라는 변화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얼마나 흔들림 없이 일했는지 시민 여러분의 평가에 맡기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