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원 회장, 고려인 가족·아동복지·시민재단에 3000만 원 기부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명술 (사)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김대원 회장, 최정섭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 회장, 최모세 (사)광주아동복지협회 회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 지역 기업인인 김대원 회장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지난 9일 오후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김대원 회장의 성금 30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의 오너사 회장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원 회장이 참석했으며,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도 함께했다.

최모세 (사)광주아동복지협회 회장, 최정섭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 회장, 김명술 (사)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광주 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전액 지원된다.

고려인 가족 생활 안전 사업을 추진하는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에 1000만 원이 전달되고, (사)광주아동복지협회의 사회복지사업에도 1000만 원이, (사)광주NGO시민재단의 사회복지사업에도 1000만 원이 전달된다. 총지원 규모는 3000만 원이다.

김대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역의 아이들, 고려인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진석 광주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기부자의 뜻에따라 꼭 필요한 기관에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이어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원 회장은 (사)광주광역시관광협회 이사, 의료법인 올리브의료재단 이사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광주지역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과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쌀 기부, 강진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강진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광주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188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