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_장길선 구례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섬진아트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군수와 군의장, 읍·면 이장, 주민,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을 안내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신청 절차와 지급 대상, 지급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구례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홍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7월 1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는 읍·면별로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접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남,58)모씨는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이 같은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해주신 구례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더 살기좋은 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 이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6월 11일 전라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 정착에 집중하고 있다.

▲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