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치매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치매파트너 역량강화교육’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치매파트너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치매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치매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에는 치매자원봉사단과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시니어역량활용인력 등이 포함됐고, 치매자원봉사단은 치매안심마을 공원과 경로당 등을 찾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기요양기관은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돕고 있다.

퇴직 간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시니어역량활용인력은 치매 조기검진과 가정 방문 상담, 건강·생활상태 모니터링, 복지·보건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이날 교육은 치매질환 이해와 치매환자 관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제, 현장 적용 전략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서구 치매파트너 신(남,75)모씨는 “오늘 교육을 통해서 다른 관점에서 내 가족이나 치매환자 어르신들을 돌보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현장 적용사례를 배우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교육을 마련해주신 서구청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치매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치매 걱정 없는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치매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치매파트너 역량강화교육’ 개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